다올리페어 누적 수리는 1만 건이 넘습니다. 다만 매장 앱이 단계별로 기록을 남기기 시작한 건 2026년 4월부터라, 여기 적은 건 그 뒤로 쌓인 애플워치 7세대 14건입니다.
추정이나 업계 평균이 아니라 저희가 실제로 겪은 숫자입니다.
저희가 넉 달간 고친 기종은 69가지입니다. 그중 애플워치 7세대는 11번째로 많이 오셨습니다. 전 기종을 통틀어 보면 중앙값이 32분인데, 애플워치 7세대는 12분 빨리 끝납니다.
| 작업 | 건수 | 걸린 시간 | |
|---|---|---|---|
| 배터리 | 12건 | 사례 적음 | |
| 침수 | 1건 | — | |
| 후면 유리 | 1건 | — |
열에 9이 배터리입니다. 14건 중 12건이었습니다.
※ 3건 이하인 작업은 시간을 적지 않았습니다. 한두 건에 끌려간 값이라 "보통 이만큼 걸린다"고 말할 수가 없습니다.
저희가 대신 정해드릴 일은 아닙니다. 다만 판단하실 근거는 드릴 수 있습니다.
아직 많은 분이 쓰고 계십니다. 오시는 수가 늘고 있습니다.
※ 고치는 값이 남은 기기 값을 넘으면 저희가 먼저 바꾸시라고 말씀드립니다. 기기 상태를 봐야 알 수 있으니, 사진 한 장 보내주시면 그때 정확히 말씀드리겠습니다.
| 원인 | 건수 | |
|---|---|---|
| 오래 써서 | 9건 | |
| 물에 젖어서 | 1건 | |
| 그 밖의 이유 | 1건 |
떨어뜨려서보다 오래 써서 오시는 분이 더 많습니다. 아직 쓰고 계시다면 배터리 하나로 몇 년 더 쓰실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.
애플워치 7세대는 오래 써서 오시는 분이 대부분입니다. 나온 지 시간이 지난 기종에서 나타나는 모습입니다. 고장이 아니라 수명이 다한 것이라, 배터리 하나로 다시 쓰실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.
| 구간 | 건수 | 비율 |
|---|---|---|
| 30분 이내 | 2건 | 67% |
| 30분 ~ 1시간 | 0건 | 0% |
| 1시간 초과 | 1건 | 33% |
절반이 넘는 2건이 30분 안에 끝났습니다. 커피 한 잔 드시는 사이입니다.
한 시간을 넘긴 1건을 그대로 적습니다. 왜 그랬는지 보시면 감이 잡히실 겁니다.
| 걸린 시간 | 작업 | 원인 |
|---|---|---|
| 433분 | 배터리 | 오래 써서 |
애플워치는 붙이고 나서 굳을 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. 뒷판을 떼어 배터리를 갈고 다시 붙이는데, 접착이 자리를 잡을 때까지 기다리는 시간이 그대로 작업 시간에 들어갑니다. 손이 놀고 있는 게 아니라 굳는 걸 기다리는 것입니다. 먼저 갈아두고 다른 수리를 하다가 찾으러 오실 때 드리는 편이 서로 낫습니다.
후면 유리는 떼는 것부터 오래 걸립니다. 깨진 유리를 한 조각씩 걷어내야 하고, 새 유리를 붙인 뒤에는 본드가 굳을 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. 붙이는 순간 끝나는 작업이 아닙니다. 맡기고 다른 일 보고 오시는 게 편합니다.
18시가 가장 붐빕니다. 반대로 10·11·12시는 한산한 편입니다. 기다리기 싫으시면 그때가 낫습니다.
수리할 때마다 단계마다 사진이 찍히고, 시작·종료 시각과 어떤 부품을 썼는지가 함께 기록됩니다. 이 페이지의 숫자는 그 기록을 그대로 센 것입니다.
애플워치 7세대 14건에서만 사진 55장이 남아 있습니다.
저희가 애플워치 7세대를 14대만 고친 게 아닙니다. 누적 수리는 1만 건이 넘습니다. 다만 단계별 사진과 시각까지 남은 건 앱을 쓰기 시작한 뒤부터라, 근거를 댈 수 있는 넉 달치만 적었습니다. 앞으로 계속 쌓입니다.
저희가 고친 68개 기종의 실제 기록을 기종·증상별로 조회하실 수 있습니다. 애플워치 7세대 말고 다른 기기를 보고 계시다면 여기서 찾아보십시오.
수리 시간 조회하기고칠 수 있는지, 고칠 값어치가 있는지 보고 말씀드립니다.
진단은 무료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