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올리페어는 10년 동안 마스터가 직접 수리하며 4.9점·2,000개+ 후기를 받아왔습니다. 그런데 가끔 "수리하면 새 폰처럼 완전히 좋아져야 하는 것 아니냐"는 기대로 오해가 생깁니다. 그래서 수리의 본질을 한 번 정직하게 정리해드립니다.
1. '수리'는 부품 회복, '교체'는 새 폰 구매
두 단어는 비슷해 보이지만 본질이 완전히 다릅니다.
새 iPhone 100~170만 원 vs 액정 수리 25~50만 원 = 새 폰 가격의 15~30%. 90% 가까이 절약하는 대신, "새 것 같은 완벽한 상태"를 보장받는 게 아니라 "고장난 부품만 회복"되는 게 수리의 본질입니다.
2. 수리 후 다른 부분에서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
예를 들어 액정만 교체한 경우를 생각해보세요. 새 액정으로 화면은 깨끗해지지만, 그 아이폰의 배터리·충전포트·스피커·메인보드·카메라는 모두 원래의 사용 연수만큼 노화된 상태 그대로입니다. 시간이 지나 그중 어느 부품에서 새 고장이 생기면, 그것은 액정 수리 때문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노화 때문입니다.
가끔 "수리 받았는데 한 달 지나니 다른 데가 또 고장났어요. 원래는 안 그랬어요"라고 말씀하시는 분이 계신데, 사실 수리 전에도 그 부분은 이미 노화가 진행 중이었고 우연히 비슷한 시기에 증상이 나타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.
3. 90일 무상 A/S — 정확한 적용 범위
다올리페어의 보증은 매우 명확합니다. "같은 부품에서 같은 증상이 재발한 경우"에 한해 무상 재수리해드립니다.
4. 합리적 기대치 — 수리 전 알아두시면 좋아요
- 수리는 부품 단위 회복입니다. 본체 전체를 새 것으로 바꾸는 게 아닙니다.
- 수리한 부품 외 다른 곳은 원래의 노화 상태 그대로 함께 동작합니다.
- 시간이 지나 다른 곳 고장이 생기는 건 자연스러운 노화입니다.
- 수리 후 방수 기능은 보장되지 않습니다 — 사설 수리는 본체를 분해하기 때문에 출고 당시의 방수 등급(IP67·IP68)이 유지되지 않습니다. 이는 다올리페어뿐 아니라 모든 사설 수리의 공통 사항입니다. 수리 후에는 비·땀·세면대 등에 더 주의하셔야 합니다.
- 90일 보증은 같은 부품·같은 증상 재발 시 적용됩니다. 다른 부품 고장·새 충격·침수는 별개 수리입니다.
- "새 폰 같은 완벽한 상태"를 원하신다면 새 폰 구매(약 100~170만 원)가 가장 확실한 답입니다. 수리는 합리적 비용(10~30%)으로 1~2년 더 쾌적하게 쓰는 선택입니다.
① 수리 실패 시 비용 0원 — 진단 후 살릴 수 없으면 한 푼도 받지 않습니다.
② 마스터 직접 수리 — 외주 X, 모든 작업 매장에서 직접.
③ 90일 무상 A/S — 같은 부품·같은 증상 재발 시 무상.
④ 신규 진단 무료 — 수리 후 다른 부품 문제 발생 시에도 진단 비용 0원.
⑤ 정직한 견적 — 공식이 더 좋은 케이스는 솔직히 말씀드립니다.
※ 아이폰 후면 유리에 한해 1년 이내 재파손 시 50% 할인 별도 정책 운영.
이 글은 매장에 방문하시거나 택배 수리 보내주시는 모든 고객님께 드리는 안내입니다. 글을 읽고 수리를 진행하시면 서로의 기대치가 정렬되어 오해 없이 좋은 결과로 이어집니다. 감사합니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