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이패드 에어 M2를 떨어뜨렸는데 화면에 금이 갔습니다. 또는 거미줄처럼 깨져버렸습니다. 화면 깨짐은 가장 흔한 아이패드 고장이면서, 수리 vs 교체 판단이 가장 어려운 상황이기도 합니다.
수리비가 새 제품 가격에 육박하면 새로 사는 게 나을 수 있고, 반대로 기기 상태가 좋다면 수리가 훨씬 경제적입니다. 정확한 판단 기준을 안내합니다.
지금 당장 — 이 순서로 확인하세요
1
추가 파손 방지
깨진 화면 위에 투명 테이프나 화면 보호 필름을 임시로 붙이세요. 유리 파편이 떨어지는 것을 막고, 깨진 틈으로 먼지가 들어가는 것을 방지합니다.
2
터치 작동 여부 확인
화면 전체를 터치해보세요. 깨진 부분에서 터치가 안 되는 영역이 있는지 확인합니다. 유리만 깨지고 터치가 정상이면 수리비가 덜 나옵니다.
3
데이터 백업
터치가 되는 상태라면 지금 바로 백업하세요. 설정 → [이름] → iCloud → iCloud 백업 → 지금 백업. 깨진 상태에서 또 떨어뜨리면 완전 먹통이 될 수 있습니다.
4
배터리 상태 확인
설정 → 배터리 → 배터리 상태 및 충전. 최대 용량이 80% 미만이라면 배터리 교체 비용까지 합산해서 수리 vs 교체를 판단해야 합니다.
수리 vs 교체 — 이 기준으로 판단하세요
🟢 수리가 나은 경우
배터리 80% 이상 + 2년 이내 기기
기기 상태가 전반적으로 양호하고, 수리비가 새 제품 가격의 50% 이하라면 수리하는 것이 경제적입니다. 수리 후 2~3년은 더 사용할 수 있습니다.
🔴 교체를 고려할 경우
배터리 80% 미만 + 3년 이상 사용
배터리 교체 비용까지 합산하면 수리비가 새 제품 가격의 50~60%에 달할 수 있습니다. 이 경우 새 제품 구매 또는 리퍼 제품을 고려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.
🔴 LCD까지 손상된 경우
화면에 먹(검은 얼룩)이 번짐 / 줄이 보임
유리만 깨진 게 아니라 내부 LCD 패널까지 손상되면 수리비가 크게 올라갑니다. 정확한 비용은 진단 후 확인 가능합니다.
수리 vs 교체 판단 공식
수리비 + (배터리 80% 미만이면 배터리 교체비) < 새 제품 가격의 50% → 수리가 경제적
수리비 합계 > 새 제품 가격의 50% → 새 제품 또는 리퍼 고려
다올리페어에서 무료 진단 후 정확한 수리 비용을 알려드리면, 이 기준으로 판단하시면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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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면 깨짐은 겉으로 보이는 것과 실제 손상 범위가 다를 수 있습니다. 유리만 깨졌는지, LCD까지 손상됐는지, 터치 기능에 문제가 있는지 정밀 진단 후 정확한 수리 비용과 수리 vs 교체 판단을 도와드립니다. 진단만 받고 수리를 안 하셔도 됩니다.